WE
cotton 100%
15 * 18 cm / strap 120 cm
아무개즈의 시그니처 얼굴인 '아무나, 누구나를 뜻하는 익명성'을 표현한 거꾸로 웃는 얼굴의 아무개 들꽃들이 모두 함께 모여있는 WE 니트포켓백은 화려하거나 특별하지는 않아도 어디에나 피어있어 세상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이름모를 들꽃처럼, 우리도 어디에나 있고 세상을 밝게 빛내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착용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무게감과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순면 소재가 특징이며 지갑, 립스틱, 에어팟, 여성용품 등 가방 안에 굴러다니기 쉬운 소지품들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범용성 넓은 끈 길이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본인의 신체 사이즈에 맞게 묶어서 맬 수 있습니다.
100% 국내 니트공장에서 제작하여 소량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희소성과 높은 완성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 model : 164cm / 158cm
주의 사항
-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하며, 건조기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 무거운 물건을 담을 경우, 니트 소재의 특성상 늘어남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니트 편직 방식으로 마감에 따라 1-2cm 정도의 사이즈 및 디자인 위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니트 소재의 특성상 관리법과 착용 습관에 따라 올풀림과 보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풀은 일반 의류에 사용되는 보풀 제거기로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올이 풀렸을 경우 가위로 짧게 잘라주세요.
- 니트 직조 방법으로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약간의 뒤틀림 및 올풀림과 반-한올 정도 튀는 현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불량이 아닌 니트 제조상 발생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알려드립니다.
배송 안내
- 모든 제품은 영업일 기준, 주말 및 공유일을 제외한 3일 내로 출고되며, 제주 및 도서 산간지역은 별도의 추가 배송 금액이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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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18 cm / strap 120 cm
아무개즈의 시그니처 얼굴인 '아무나, 누구나를 뜻하는 익명성'을 표현한 거꾸로 웃는 얼굴의 아무개 들꽃들이 모두 함께 모여있는 WE 니트포켓백은 화려하거나 특별하지는 않아도 어디에나 피어있어 세상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이름모를 들꽃처럼, 우리도 어디에나 있고 세상을 밝게 빛내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착용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무게감과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순면 소재가 특징이며 지갑, 립스틱, 에어팟, 여성용품 등 가방 안에 굴러다니기 쉬운 소지품들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범용성 넓은 끈 길이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본인의 신체 사이즈에 맞게 묶어서 맬 수 있습니다.
100% 국내 니트공장에서 제작하여 소량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희소성과 높은 완성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 model : 164cm / 158cm
주의 사항
-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하며, 건조기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 무거운 물건을 담을 경우, 니트 소재의 특성상 늘어남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니트 편직 방식으로 마감에 따라 1-2cm 정도의 사이즈 및 디자인 위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니트 소재의 특성상 관리법과 착용 습관에 따라 올풀림과 보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풀은 일반 의류에 사용되는 보풀 제거기로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올이 풀렸을 경우 가위로 짧게 잘라주세요.
- 니트 직조 방법으로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약간의 뒤틀림 및 올풀림과 반-한올 정도 튀는 현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불량이 아닌 니트 제조상 발생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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